미국작가조합 파업 종료: 대본 집필 시 AI 강제 사용 금지 등 규제 합의
미국작가조합(WGA)이 5개월간의 파업을 종료했다. 새롭게 마련된 3년 계약에는 엄격한 생성형 AI 규제가 담겨, 제작사가 작가에게 ChatGPT 등 AI 도구 사용을 강제할 수 없으며 AI 생성물을 원작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창작 산업에서 AI 도입의 중요한 기준선이 마련됐다.
미국작가조합(WGA)이 5개월간의 파업을 종료했다. 새롭게 마련된 3년 계약에는 엄격한 생성형 AI 규제가 담겨, 제작사가 작가에게 ChatGPT 등 AI 도구 사용을 강제할 수 없으며 AI 생성물을 원작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창작 산업에서 AI 도입의 중요한 기준선이 마련됐다.
2023년 5월 미국작가조합(WGA)이 영화·TV 제작사 연맹과의 협상 결렬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AI를 통한 대본 집필과 학습 데이터 활용 전면 규제를 요구했으나 제작사 측은 거부했다. 작가들은 제작사가 AI로 초안을 뽑고 인간 작가에게 헐값으로 수정을 맡길 미래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