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인간 선심 대신 AI 판독 도입했다가 선수들 반발 직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인간 선심을 없애고 전자 선심 시스템(ELC)을 전면 도입했으나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에마 라두카누 등 주요 선수들은 잦은 오심을 지적했으며, 일몰이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 현장 혼선이 이어졌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인간 선심을 없애고 전자 선심 시스템(ELC)을 전면 도입했으나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에마 라두카누 등 주요 선수들은 잦은 오심을 지적했으며, 일몰이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 현장 혼선이 이어졌다.
올잉글랜드 클럽은 IBM과 협력해 올해 윔블던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에 AI 음성 해설과 자막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IBM watsonx 플랫폼을 바탕으로 코트 추적 데이터를 분석해 테니스 특유의 해설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며,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