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놀고 있는 테슬라 모아 100GW 분산 AI 컴퓨팅 구축 구상 제시
테슬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CEO는 주차된 테슬라 차량을 거대한 분산형 AI 추론 네트워크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제안했다. 1억 대의 차량이 모이면 100GW 규모의 AI 연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떠안을 추가 전력 소모와 부품 노후화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는다.
테슬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CEO는 주차된 테슬라 차량을 거대한 분산형 AI 추론 네트워크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제안했다. 1억 대의 차량이 모이면 100GW 규모의 AI 연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떠안을 추가 전력 소모와 부품 노후화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는다.
테슬라가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16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 신규 팹에서 생산될 AI6는 FSD뿐만 아니라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과 데이터센터 AI 학습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칩이다. 일론 머스크는 실제 지출 규모가 계약액을 크게 웃돌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