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랩스, AI 이미지 업스케일러 '블룸' 출시…최대 8배 확대 지원
토파즈랩스가 AI 생성 이미지를 최대 8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신규 업스케일러 '블룸(Bloom)'을 공개했다. '서브틀(Subtle)'부터 '맥스(Max)'까지 5단계 창의성 모드를 제공하며, 한 번의 클릭으로 4가지 변형 이미지를 생성해 원본 특징을 살리면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보강한다.

AI 가 생성한 이미지를 확대할 때 디테일이 뭉개지거나 원본의 형태가 완전히 뒤틀려버리는 문제는 창작자들의 대표적인 골칫거리였습니다.
Topaz Labs 가 이러한 고민을 겨냥해 AI 생성 이미지 전용 크리에이티브 업스케일러 'Bloom'을 선보였습니다. 최대 8배 확대가 가능합니다.
5가지 창의성 모드와 한 번에 나오는 4개 변형
Bloom 은 원본 이미지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창의적인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덧붙여 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Subtle'부터 'Max'까지 5가지 창의성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단 한 번의 클릭으로 4가지 서로 다른 변형 이미지를 동시에 생성해 줍니다. Topaz Labs 는 출시일을 'Bloom Day'로 지정하고 자정까지 무료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를 제공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Topaz Labs 는 사진 원본을 충실히 복원하는 Gigapixel 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생성 AI 환경에서는 Magnific 처럼 적절한 상상력을 발휘해 질감을 새로 채워 넣어 주는 업스케일러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Bloom 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발맞춘 제품입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각기 다른 4가지 결과물을 비교할 수 있게 한 점은, 원하는 디테일을 얻기 위해 매번 씨름하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작업 흐름을 크게 개선해 줍니다. 기존 전문 툴들과 비교해 얼마나 자연스러운 고화질 텍스처를 만들어내는지가 관건이겠지만, 시도해 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출처 (1)
- @topazlabs(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