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A AI, 인핸서 신규 모델 공개… 토파즈 연동으로 22K 확대 지원
KREA AI가 질감 표현과 선명도를 개선한 최신 Enhancer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Topaz Labs 연동이 추가되어 이미지를 최대 22K 해상도까지 업스케일링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출력이 필요한 창작자에게 유용한 옵션입니다.

AI로 만든 이미지를 모바일 화면 밖으로 꺼내 대형 인쇄물로 뽑으려면 해상도 한계에 부딪히기 일쑤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AI 플랫폼 크레아(Krea)는 4월 30일 이미지 화질 향상 도구인 'Krea Enhancer'의 최신 모델을 공개하고, 이미지 업스케일링 전문 기업인 토파즈 랩스(Topaz Labs)와의 연동을 발표했습니다.
질감 개선에 토파즈 결합해 22K까지
크레아 측은 이번 새 모델이 디테일한 질감 표현과 선명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파즈 랩스와의 연동입니다. 이용자는 이제 Krea Enhancer 안에서 별도 작업 없이 이미지를 최대 22K 해상도까지 바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현재 플랫폼에 즉시 적용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생성형 AI 이미지는 기본 해상도가 낮아 후반 작업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거쳐 업스케일링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크레아가 자체 업스케일러 개발에만 매달리지 않고, 사진 및 영상 복원 업계의 표준으로 꼽히는 토파즈 랩스를 작업 흐름 안에 직접 끌어들인 점은 매우 영리해 보입니다.
대형 포스터나 옥외 광고판 같은 고해상도 출력이 필요한 디자이너에게 22K 지원은 AI 창작물을 실제 상업 인쇄 파이프라인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게 해주는 실질적인 개선입니다. 다만 극단적인 해상도 확대 과정에서 처리 속도와 아티팩트 제어가 얼마나 안정적일지는 실제 작업에서 검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 @krea_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