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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텐센트, 다국어 번역 모델 'Hy-MT2' 오픈소스 공개…1.8B 모델 440MB로 초경량화

게시 확산 지수 59

텐센트가 33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번역 모델 'Hy-MT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1.8B, 7B, 30B-A3B MoE 등 3가지 규격으로 제공되며, 1.8B 버전은 AngelSlim 1.25비트 극단적 양자화를 거쳐 440MB 크기로 줄어 온디바이스 구동에 유리하다. JSON 서식 보존과 전문 용어 통일 등 제어 가능한 번역에 집중해 현지화 작업에 적합하다.

텐센트, 다국어 번역 모델 'Hy-MT2' 오픈소스 공개…1.8B 모델 440MB로 초경량화
이미지: huggingface.co

Hy-MT2는 텐센트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다국어 번역 모델이다. 해외 진출 현지화, 자막 번역, 기계 번역 작업을 겨냥해 33개 언어를 지원하며, 모델 크기는 1.8B, 7B, 30B-A3B MoE 등 3가지 규격으로 나뉜다.

온디바이스에 실리는 크기와 정교한 서식 제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기 내 구동 편의성이다. AngelSlim의 1.25비트 극한 양자화 기술을 적용해 1.8B 모델 용량을 불과 440MB까지 줄였다. 일반 스마트폰이나 엣지 기기에서도 가볍게 구동할 수 있으며, 설명에 따르면 이 경량 1.8B 모델의 번역 성능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더우바오(Doubao)의 상용 번역 API를 전반적으로 앞선다고 한다.

제어 번역과 지시 수행 능력도 뛰어나다. 기존 기계 번역에서 취약했던 전문 용어 통일, 지정 스타일 번역, 구분 기호 보존을 충실히 지원한다. 특히 JSON 같은 구조화된 데이터에서 시스템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사용자 노출 텍스트만 골라 번역하거나, 배경 맥락을 반영한 번역도 가능하다.

왜 중요한가

앱 글로벌 출시, 게임 현지화, 영상 자막 처리를 다루는 개발자나 팀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440MB 수준의 초경량 크기 덕분에 클라우드 API 호출 비용을 아끼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고품질 번역을 탑재할 수 있다.

우리가 보기에 번역 모델의 실제 현장 도입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는 문장 품질보다 데이터 서식 파괴나 용어 불일치다. Hy-MT2가 JSON 구조 보존과 용어 일관성에 집중한 것은 실무 개발자의 가장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 영리한 선택이다.

출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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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gingface.co(새 탭에서 열림)보도huggingfac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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