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영화급 PBR 지원 3D 모델 'Hunyuan 3D 2.1' 완전 오픈소스 공개
텐센트 훈위안이 상용 수준의 PBR 3D 생성 모델 'Hunyuan 3D 2.1'을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가죽과 청동 등 사실적인 조명 상호작용을 갖춘 재질을 구현하며, 가중치와 학습 코드가 모두 공개되어 소비자용 GPU에서도 직접 구동할 수 있다.

Hunyuan 3D 2.1은 물리 기반 렌더링(PBR) 재질을 갖춘 3D 에셋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텐센트 훈위안의 오픈소스 모델이다.
주요 기능과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영화급 PBR 재질 합성이다. 생성된 가죽이나 청동 같은 재질이 조명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되어, 단순한 메쉬 출력을 넘어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준다.
오픈소스 공개 범위도 매우 포괄적이다. 모델 가중치뿐 아니라 추론 및 학습 코드,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전체 아키텍처까지 모두 개방되어 개발자가 직접 파인튜닝을 진행할 수 있다.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할 수 있어 진입 장벽도 낮다. 코드는 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ugging Face 모델 페이지와 데모 공간, 공식 훈위안 3D 제작 엔진 웹을 통해 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인디 게임 개발자나 3D 아티스트에게 사실적인 조명 반응을 지원하는 PBR 맵 제작은 많은 수작업이 필요한 영역이었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없이 일반 그래픽카드로 이를 생성할 수 있다면 프로토타이핑 효율이 크게 개선된다.
추론 가중치만 제공하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학습 코드와 데이터 파이프라인까지 모두 개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고유한 아트 스타일에 맞춰 모델을 튜닝하려는 소규모 스튜디오라면 지금 바로 내려받아 테스트해볼 만하다.
출처 (1)
- @TencentHunyuan(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