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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백 편 영화 펀드 출범: AI 프로젝트에 최대 백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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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가 AI를 활용하는 창작자를 위한 'The Hundred Film Fund'를 발표했다. 장편, 단편 등 다양한 영상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5천 달러에서 백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200만 달러 상당의 플랫폼 크레딧도 제공한다.

런웨이, 백 편 영화 펀드 출범: AI 프로젝트에 최대 백만 달러 지원
이미지: runwayml.com

AI 비디오 생성 플랫폼 Runway가 도구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영화 제작비 지원에 직접 나섰습니다.

Runway는 제작 과정에 AI를 도입하는 전문 창작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The Hundred Film Fund'를 출범했습니다.

최대 100만 달러 지원과 할리우드 베테랑 자문단

펀드 규모는 현재 500만 달러 수준이며 향후 1000만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당 지원금은 5000달러에서 100만 달러 이상이며, 이와 별도로 총 200만 달러 상당의 Runway 플랫폼 크레딧도 지급됩니다.

사전 제작이나 후반 작업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라면 장편, 단편,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뮤직비디오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문위원회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공동 설립자인 제인 로젠탈, 유명 컬러리스트이자 Company 3 설립자인 스테판 소넨펠드, 뮤지션 윌아이엠, 엔비디아의 리처드 케리스 등이 합류해 자문을 제공하고 일부 프로젝트는 공동 제작도 맡을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AI 비디오 기술은 소셜 미디어용 짧은 클립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온전한 서사를 가진 상업 영화를 지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업계 안팎의 회의론이 큽니다.

Runway가 취한 방식은 꽤 영리해 보입니다. 사내 연구용 데모를 찍는 대신 실제 감독과 제작자들에게 제작비와 연산 자원을 쥐여줌으로써,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통하는 성공 사례를 빠르게 발굴하려는 의도입니다.

할리우드의 전통 기득권 인사들을 대거 자문단으로 포섭한 것도 노림수가 분명합니다. AI로 인한 일자리 침해 논란으로 영화계의 반발이 심한 상황에서, 지원금과 공동 제작을 내세워 전통 진영과의 마찰을 줄이고 협력자로 포섭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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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wayml.com(새 탭에서 열림)원문runwayml.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