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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에이전트용 영상 통화 스킬 베타 출시…실시간 모델 PikaStream1.0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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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랩스가 모든 AI 에이전트에 얼굴과 목소리를 부여하는 영상 통화 스킬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신규 실시간 모델 'PikaStream1.0'을 기반으로 대화 중 기억과 성격을 유지한다. 'Pika AI Self'와 연동하면 통화 중에 실시간으로 에이전트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이미지: youtube.com

텍스트 입력창과만 대화하던 시대가 점차 저물고 있습니다.

Pika Labs가 모든 AI 에이전트에 연동할 수 있는 베타 비디오 채팅 스킬을 출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새로운 실시간 모델인 PikaStream1.0을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에이전트에 얼굴과 목소리를 입히다

이 기능의 핵심은 텍스트 중심의 에이전트에 실시간 얼굴과 음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Pika에 따르면 대화가 이어져도 에이전트의 기억과 고유한 페르소나를 그대로 유지하며, 실시간 상황에 맞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Pika AI Self와 연결할 경우,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도중에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영상 생성 모델의 경쟁 초점이 오프라인 영상 제작에서 실시간 인터랙션 인프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똑똑한 행보로 보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실시간 립싱크나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 텍스트 에이전트에 손쉽게 얼굴과 목소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실시간 화상 대화는 지연 시간과 오디오-비디오 싱크 문제에 매우 취약합니다. 통화 중 작업 수행이라는 아이디어가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어색함 없이 얼마나 매끄럽게 작동할지가 관건입니다.

출처 (1)

  1. [1]
    @pika_labs(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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