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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Pika, 영상에 AI 요소를 합성하는 'Pikaddition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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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성 AI 플랫폼 Pika가 기존 영상에 새로운 인물이나 사물을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는 'Pikadditions' 기능을 공개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기존 클립 모두 지원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15회의 무료 생성 기회가 제공된다.

Pika, 영상에 AI 요소를 합성하는 'Pikadditions' 출시
이미지: x.com

이미 촬영된 영상에 다른 사람이나 특정 물체를 합성하려면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누끼를 따고 모션 트래킹과 색보정을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Pika는 2월 6일 이러한 합성 작업을 단순화해 주는 신규 도구 'Pikadditions'를 공개했다.

핵심 기능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일상 클립이든 좋아하는 영상이든 상관없이, 원하는 인물이나 사물을 어떤 영상에나 자연스럽게 덧붙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pika.art에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15회의 Pikadditions 무료 생성 혜택이 제공된다.

복잡한 후반 작업 없이 영상에 개체 추가

Pikadditions는 텍스트만으로 배경부터 피사체까지 전부 새로 만들어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푸티지를 바탕으로 작업한다.

합성하고 싶은 사람이나 물건을 지정하면 AI가 해당 요소를 원본 영상 속에 녹여내는 구조다.

Pika 측은 크리에이터들이 복잡한 영상 편집 기술 없이도 손쉽게 개성 있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이를 소개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그동안 대다수 AI 비디오 모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영상 생성에 매달려 왔지만, 세부 연출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활용하기는 까다로웠다.

이미 촬영해 둔 실사 영상에 요소를 덧입히는 방식은 AI 비디오 기술을 단순한 신기한 장난감에서 실용적인 편집 보조 도구로 전환시키는 시도다. 기존 제작 워크플로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번 기능 확장이 꽤 영리한 방향이라고 본다.

다만 빠른 카메라 무빙이나 복잡한 그림자, 조명 차이 속에서도 얼마나 이질감 없이 대상을 합성해낼 수 있는지가 상용화의 관건이다. 15회의 무료 크레딧이 주어지는 만큼, 크리에이터라면 직접 본인 영상으로 테스트해볼 가치가 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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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a_labs(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