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소라 v2' 곧 공개: 최대 1분 생성 및 이미지·비디오 입력 지원
OpenAI의 채드 넬슨이 런던 강연에서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 '소라 v2(Sora v2)'의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소라 v2는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 생성이 가능하며,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기존 영상을 결합한 멀티모달 입력 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C21Media 기조연설에서 OpenAI의 Chad Nelson이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장 참석자에 따르면 Sora v2 출시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Sam Altman이 이전에 예고했던 대로, Nelson 역시 현장에서 매우 곧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분 영상 출력과 다양해진 입력 방식
이번 버전의 핵심은 생성 길이와 실질적인 제어력 개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Sora v2는 최대 1분 분량의 영상 출력을 지원합니다.
입력 옵션도 단순 텍스트 기반 생성을 넘어섭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넣어 영상을 만들거나, 텍스트와 기존 영상을 결합해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는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왜 중요한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캐릭터 외형이나 카메라 구도를 유지하는 것은 제작자에게 늘 까다로운 일이었습니다. 이미지나 기존 영상을 참조 자료로 입력할 수 있게 되면 원하는 연출을 얻기 위한 반복 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미지 기반 제어 기능을 앞세운 경쟁 도구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OpenAI 역시 실무진이 요구하던 입력 방식을 보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Sora v2가 안정적인 1분 길이와 유연한 제어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면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제작 현장에서 쓰이는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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