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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AI: 넷이즈 유다오, 오피스 편집과 원격 지시 지원하는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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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유다오가 오픈소스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LobsterAI를 공개했다. MIT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PC 로컬에서 오피스 문서를 직접 편집하고 브라우저를 제어하며 메신저를 통해 모바일에서 원격으로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 샌드박스 기반의 실행 승인 단계를 거쳐 안전하게 PC 업무를 자동화한다.

LobsterAI: 넷이즈 유다오, 오피스 편집과 원격 지시 지원하는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오픈소스 공개
이미지: github.com

LobsterAI는 넷이즈 유다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데스크톱용 AI 에이전트다. PC 로컬 환경에서 실제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복잡한 터미널 설정 없이 더블클릭만으로 설치해 바로 쓸 수 있는 일종의 완제품형 OpenClaw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AI 챗봇이 답변 텍스트를 출력하는 데 그치는 반면, LobsterAI는 작업의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C 내 특정 작업 폴더를 지정해주면 표 데이터를 읽고, 코드를 실행하며, 웹 브라우저를 탐색하고 문서를 작성한다.

특히 로컬 Office 문서를 자체 지원하는 점이 돋보인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앱 내 사이드 패널에서 열고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내용을 수정하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다. HTML, 머메이드 다이어그램, 마크다운, 영상 및 이미지 프리뷰도 함께 제공된다.

모바일 원격 지시 기능도 유용하다. 위챗, 딩톡, 페이슈(Lark),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 주요 메신저와 연동해 두면, 외출 중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 PC에 켜둔 에이전트에게 리서치나 데이터 분석 작업을 시킬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는 스케줄 기능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평일 아침마다 주요 뉴스를 수집해 브리핑을 보내거나, 대시보드 데이터를 확인하고 퇴근 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예약해두는 방식이다.

안전 기능과 구동 환경

개인 PC에서 에이전트를 돌릴 때 발생하는 보안 우려를 줄이기 위해 로컬 샌드박스 기반 승인 체계를 갖췄다. 파일 수정, 셸 명령어 실행, 네트워크 통신 등 민감한 동작이 필요할 때마다 화면에 승인 요청을 띄우며, 사용자가 확인해야만 실제 작업이 진행된다.

더불어 세션 간 기억을 통합하는 드리밍 기능과 외부 MCP 서버 연결을 지원한다. 모델은 로그인 후 기본 제공되는 DeepSeek, GLM, Kimi, Qwen, MiniMax 등을 쓰거나, OpenAI, Anthropic, Gemini의 자체 API 키를 등록할 수 있으며, Ollama나 LM Studio를 통한 순수 로컬 모델 구동도 가능하다.

라이선스는 MIT이며 GitHub에 코드가 공개되어 있다. 지원 환경은 윈도우 x64 및 macOS 13 이상(Apple Silicon 및 Intel 모두 지원)이다.

왜 중요한가

LobsterAI는 새로운 기반 모델을 개발하기보다, 일반 사용자가 가장 번거로워하는 설치 장벽과 오피스 문서 작업을 정밀하게 공략했다는 점에서 영리한 도구다. 샌드박스 승인 절차와 메신저 원격 제어를 단일 데스크톱 프로그램으로 묶어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로컬에 쌓인 엑셀 파일을 자주 다루거나 PC 작업을 외부에서 원격으로 처리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즉시 내려받아 테스트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다만 고난도 화면 조작 작업은 연동된 모델의 추론 능력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승인 프롬프트를 꼼꼼히 확인하며 사용하는 편이 좋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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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