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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 Kimi Claw 출시: 5천 개 스킬과 40GB 저장 공간 갖춘 웹 기반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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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가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구동되는 상시 가동형 AI 에이전트 Kimi Claw를 공개했다. 40GB 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해 RAG 활용도를 높였으며, 5,000개 이상의 스킬 허브 및 텔레그램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문샷 AI, Kimi Claw 출시: 5천 개 스킬과 40GB 저장 공간 갖춘 웹 기반 에이전트
이미지: marktechpost.com

복잡한 AI 에이전트를 돌리려면 로컬 환경을 세팅하고 API 키를 설정한 뒤 컴퓨터를 밤새 켜두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Moonshot AI가 이 모든 작업을 웹 브라우저 탭 하나로 옮겨왔습니다.

Moonshot AI는 kimi.com에서 브라우저 기반의 에이전트 환경인 Kimi Claw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OpenClaw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구현해 24시간 중단 없이 실행되는 관리형 환경을 제공합니다.

5000개 이상의 스킬과 40GB 클라우드 스토리지

핵심 기능은 5000개 이상의 커뮤니티 스킬이 등록된 ClawHub입니다. 개발자가 별도로 API 연동 코드를 짜지 않아도 웹 화면에서 손쉽게 스킬을 탐색하고 연결해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작업 처리를 위해 계정마다 40GB의 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대규모 데이터셋이나 코드 저장소를 올려두고 여러 세션에 걸쳐 검색 증강 생성(RAG)을 수행할 수 있어 로컬 환경의 제약을 덜어냈습니다.

여기에 실시간 금융 데이터 등을 Yahoo Finance에서 긁어와 환각을 줄이는 프로 등급 검색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기존 설정을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BYOC(Bring Your Own Claw) 기능과 텔레그램 연동도 지원해, 단체 채팅방에 에이전트를 상주시키며 24시간 알림과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단순히 프롬프트를 주고받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넘어, 40GB 저장 공간과 백그라운드 24시간 가동 환경을 웹 브라우저로 끌고 들어온 것은 매우 실용적인 진전입니다. 로컬 서버 구축에 피로감을 느끼던 데이터 분석가나 개발자라면 즉시 작업에 도입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수천 개에 달하는 커뮤니티 스킬의 품질 편차와 외부 메신저 연동 시의 보안 관리는 숙제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복잡한 에이전트 인프라를 웹 탭 하나로 단순화했다는 점에서 향후 생성형 AI 도구들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출처 (2)

  1. [1]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2. [2]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