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10초 영상으로 미세 표정까지 복제하는 '아바타 X' 공개
미라지가 차세대 AI 아바타 모델 '아바타 X'를 공개했다. 단 10초짜리 영상으로 분신을 제작할 수 있으며, 하품이나 헛웃음 같은 미세 표정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한다. 오디오 기반의 전신 움직임 생성은 물론, 가로·세로 비율과 장시간 영상 품질 유지를 지원한다.

미라지가 새로운 AI 아바타 모델 '아바타 X(Avatar X)'를 출시했다.
10초 영상으로 하품과 미소까지 재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용자가 단 10초 분량의 영상만 제공하면 곧바로 AI 분신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아바타 X는 웃음, 하품, 비웃음, 숨을 들이쉬는 동작 등 미세 표정을 보존하도록 설계됐다.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전신 움직임까지 함께 생성하며, 가로 및 세로 영상 포맷을 모두 지원한다. 장시간 연속 생성 시에도 품질 저하가 없다는 설명이다.
왜 중요한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마케팅 담당자에게 10초짜리 소스로 자연스러운 말하기 영상을 대량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진입 장벽 완화다.
우리는 AI 아바타 시장의 경쟁이 단순한 외형 복제를 넘어 인간 특유의 미세한 감정 표현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본다. 음성에 맞춰 신체 반응까지 연동하는 방식은 기존 아바타의 어색함을 줄이는 현명한 접근이다.
다만 10초라는 극히 짧은 학습 데이터로 만든 전신 모델이 실제 복잡한 조명이나 긴 호흡의 스크립트에서도 왜곡 없이 유지될지는 사용자들의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 (1)
- @trymirage(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