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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AI, 14B 비디오 생성 모델 '크레아 리얼타임'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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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AI가 14B 규모의 자기회귀 비디오 모델 '크레아 리얼타임'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오픈소스 모델보다 10배 크며, 단일 B200 환경에서 11 FPS 속도로 긴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가중치와 기술 보고서도 함께 배포됐다.

크레아 AI, 14B 비디오 생성 모델 '크레아 리얼타임' 오픈소스 공개
이미지: x.com

크레아 리얼타임(Krea Realtime)은 크레아 AI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14B 파라미터 규모의 비디오 생성 모델로, 긴 호흡의 비디오 생성을 목표로 한다.

이 모델은 자기회귀 방식을 택했으며, 크레아 AI에 따르면 기존의 동급 오픈소스 모델들보다 약 10배 크다. 단일 엔비디아 B200 GPU 환경에서 초당 11프레임(11 FPS) 속도로 긴 비디오를 생성해 낸다. 모델 가중치와 기술 보고서도 함께 공개되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단일 B200 환경과 대형 자기회귀 구조

자기회귀 비디오 모델은 보통 생성 속도가 느리고 연산량이 많다는 한계가 있지만, 크레아 리얼타임은 대형 파라미터에서도 안정적인 생성 속도를 뽑아내는 데 집중했다.

다만 공식 성능인 11 FPS를 구현하려면 B200이라는 고사양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일반 개인용 PC나 컨슈머 GPU에서 바로 구동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모델 가중치가 완전히 배포된 만큼,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통한 양자화나 경량화 작업이 빠르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왜 중요한가

그동안 오픈소스 비디오 모델들은 구동 편의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를 유지해 왔다. 크레아 AI가 14B 규모의 대형 모델을 오픈소스로 내놓으면서 오픈 진영의 기술적 기준선이 한 단계 높아졌다.

개인 창작자가 당장 로컬에서 돌려보기는 부담스럽지만, 연구 인프라를 갖춘 팀이라면 기술 보고서와 가중치를 살펴볼 가치가 충분하다. 향후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경량 파생 모델이 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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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a_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