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AI, 장기 코딩 특화 오픈소스 모델 'Kimi K2.6' 공개
문샷 AI가 오픈소스 코딩 모델 Kimi K2.6을 발표했다. 4,000회 이상의 도구 호출과 12시간 연속 실행을 지원하며, 300개의 하위 에이전트를 병렬 실행해 단일 프롬프트로 100개 이상의 파일을 다룰 수 있다.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으며 kimi.com에서도 바로 써볼 수 있다.

Kimi K2.6은 문샷 AI가 공개한 오픈소스 코딩 특화 모델로, 장기적이고 복잡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기능과 성능
가장 큰 특징은 장기 연속 실행 능력이다. 4,000회 이상의 도구 호출과 12시간 이상의 연속 실행을 지원하며, Rust, Go, Python 등 다양한 언어를 아우르며 프론트엔드, 데브옵스, 성능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프론트엔드 작업에서는 WebGL 셰이더와 Three.js 기반 3D 그래픽, GSAP 및 Framer Motion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구현까지 지원한다.
에이전트 협업 기능도 대폭 확장되었다. 이전 K2.5의 100개 병렬 에이전트 및 1,500단계 제한에서 발전해, 최대 300개의 하위 에이전트가 각각 4,000단계를 수행할 수 있다. 단 한 번의 프롬프트로 100개 이상의 파일을 동시에 수정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벤치마크에서도 오픈소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SWE-Bench Pro에서 58.6점, SWE-bench Multilingual에서 76.7점, 도구를 사용한 HLE에서 54.0점, BrowseComp에서 83.2점을 기록했다.
현재 가중치와 코드는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으며, kimi.com의 대화 및 에이전트 모드, 그리고 문샷 플랫폼 API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기존 오픈소스 코딩 모델들은 수십 단계 이상의 도구 호출이 이어지면 맥락을 잃거나 루프에 빠지는 한계를 자주 보였다.
K2.6은 단순 코드 완성을 넘어 300개의 에이전트가 12시간 동안 협업하는 실제 엔지니어링 환경을 겨냥했다. 대규모 프로젝트 리팩토링이나 자동화된 인프라 관리를 고민하는 개발자라면 지금 바로 직접 테스트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