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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맥과 강화학습의 아버지 서튼 박사 협력, 2030년까지 AGI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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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맥의 킨 테크놀로지스와 강화학습 개척자 리차드 서튼 박사가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들은 주류 트렌드 대신 에이전트와 시간성을 핵심 테마로 삼아 2030년까지 진정한 AGI 프로토타입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존 카맥과 강화학습의 아버지 서튼 박사 협력, 2030년까지 AGI 개발 목표
이미지: aboutamazon.com

둠의 창시자이자 가상현실 분야의 전설적인 엔지니어 존 카맥이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카맥이 설립한 킨 테크놀로지는 9월 25일 강화학습의 개척자인 리처드 서튼 박사와 AGI 개발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킨 테크놀로지가 2022년 8월 냇 프리드먼, 패트릭 콜리슨, 짐 켈러, 세쿼이아 캐피털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공식 행보입니다. 카맥은 AGI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2022년 12월 메타의 자문 CTO 직을 내려놓은 바 있습니다.

주류 유행을 벗어난 두 거장의 만남

현재 AI 업계는 막대한 자본과 연산 자원, 데이터 수집 경쟁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카맥은 AI 분야가 자본과 데이터로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행에 지배당하고 있으며, 이것이 진정한 돌파구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카맥과 서튼 박사는 스스로를 주류에서 벗어나 있다고 평가합니다. 두 사람이 공통으로 주목하는 핵심 연구 주제는 능동성과 시간성입니다.

서튼 박사는 자신이 주도해 온 알버타 플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감각 입력을 예측하고 제어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구축하려 합니다. 서튼 박사는 알버타 머신 인텔리전스 인스티튜트와 알버타 대학교 교수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두 사람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2030년까지 진정한 AGI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인공적인 생명 징후를 입증하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거대언어모델 중심의 규모 경쟁이 지배하는 현시점에서, 이들의 접근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중요한 대안을 제시한다고 봅니다.

엔지니어나 일반 사용자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나 API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적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는 방식만으로는 진정한 자율성을 갖춘 인텔리전스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오랜 의문에 불을 지피는 계기입니다.

카맥은 3D 그래픽과 로켓, VR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시스템 최적화를 이뤄낸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입니다. 여기에 시간차 학습과 정책 경사 알고리즘의 뼈대를 세운 서튼 박사의 이론이 결합된다면 독특한 시너지가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주류의 데이터 중심 접근법을 배제한 채 기초부터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방식은 실패 확률이 매우 높은 도박입니다. 그럼에도 시스템 설계의 전설과 강화학습의 창시자가 2030년을 목표로 내건 도전은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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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enewswir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globe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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