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젠, 제품 사진만으로 UGC 광고 만드는 '프로덕트 플레이스먼트' 출시
헤이젠(HeyGen)이 제품 사진과 대본만 넣으면 UGC 형식의 광고 영상을 제작해 주는 '프로덕트 플레이스먼트' 기능을 전면 공개했다. 아바타 IV 기반의 자연스러운 손동작과 립싱크를 지원해 스튜디오나 배우 없이도 손쉽게 마케팅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숏폼 커머스 광고를 하나 만들려면 샘플을 보내고 크리에이터를 섭외해 편집본을 받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HeyGen이 6월 19일, 제품 사진 한 장으로 광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신기능 'Product Placement'를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끝내는 UGC 광고 제작
제작 과정은 직관적입니다.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고 아바타를 고른 뒤 대본을 입력하면,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UGC 스타일의 광고 영상이 바로 생성됩니다.
HeyGen에 따르면 이 기능은 Avatar IV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스튜디오나 실제 배우, 별도 편집 없이도 자연스러운 손동작 제스처와 정교한 립싱크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커머스 셀러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소재 테스트의 장벽이 크게 낮아집니다. 실제 크리에이터에게 제품을 배송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단 한 장의 제품 사진으로 여러 버전의 스크립트를 빠르게 돌려보며 전환율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디지털 휴먼 시연을 넘어 실질적인 광고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들어선 똑똑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다만 평면적인 제품 이미지로 손에 쥐는 모션을 합성할 때 어색함이 남는다면 소비자가 광고를 금방 넘겨버릴 수 있어, 실제 체감되는 그래픽 완성도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출처 (1)
- @heygen_official(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