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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원 AI 프리미엄 출시: 지메일·문서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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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구글 원 AI 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메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등에 제미나이 기능을 정식 탑재했다. 월 19.99달러로 탭을 오가지 않고 메일 초안 작성이나 예산안 정리를 맡길 수 있다. 150여 개국에서 영어로 우선 지원되며 2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구글 원 AI 프리미엄 출시: 지메일·문서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이미지: brave.com

챗봇 창에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를 복사해 문서로 붙여넣는 번거로운 작업이 드디어 줄어들게 됐습니다.

Google은 Gmail, Docs, Slides, Sheets, Meet에 Gemini를 직접 탑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Duet AI로 불리던 기능이 개인용 요금제인 Google One AI 프리미엄 플랜에 공식 통합된 것입니다.

이번 기능은 150개 이상 국가에서 영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됩니다. 사용자는 다른 브라우저 탭이나 별도 앱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작업 중인 화면 안에서 즉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Duet AI의 리브랜딩과 개인 사용자 개방

활용 사례는 매우 일상적입니다. Gmail에서 모임 초대장 작성하기, Docs에서 여행 일정 초안 짜기, Sheets에서 가계부 예산안 만들기, Slides에서 인테리어 비전 보드 만들기 등입니다.

2018년 시작된 Google One 서비스는 이미 구독자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Google은 몇 주 전 1.0 Ultra 모델 기반의 Gemini Advanced를 이용할 수 있는 AI 프리미엄 플랜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AI 프리미엄 플랜의 가격은 월 19.99달러입니다. 오피스 앱 내부의 Gemini 기능 외에도 Gemini Advanced 이용 권한과 2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포함됩니다. 현재 신규 사용자를 위해 2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Google은 사용자의 허락 없이 개인 Workspace 데이터를 외부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Google이 구독 패키지의 가성비 면에서 매우 영리한 수를 뒀다고 평가합니다. Microsoft 역시 Copilot Pro를 월 20달러에 팔고 있지만, Google은 같은 가격에 원래 단독으로도 결제 수요가 큰 2TB 스토리지를 통째로 얹어 주었습니다. 기존에 이미 드라이브 용량을 결제하던 이용자라면 체감 추가 비용이 크지 않습니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독립된 대화창을 따로 띄우는 것과 작업 중인 문서 안에서 바로 불러내는 것은 체감 편의성의 차이가 큽니다. 메일 답장을 쓰거나 문서를 다듬을 때의 마찰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당장은 영어만 지원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언어권 사용자는 아직 본격적인 혜택을 보기 어렵고, 스프레드시트 수식 계산이나 슬라이드 서식 구성이 실무에서 얼마나 오류 없이 돌아갈지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2개월 무료 체험 기간이 있는 만큼, 평소 작업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 직접 돌려보고 유지를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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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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