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포레스트랩, FLUX1.1 [pro] 울트라 및 로우 모드 출시: 해상도 4배 향상
블랙포레스트랩이 FLUX1.1 [pro]에 울트라와 로우 모드를 추가했다. 울트라 모드는 해상도를 4배(최대 4MP) 높이면서도 10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하며 장당 0.06달러다. 로우 모드는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 질감을 살린다. 현재 A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블랙포레스트랩, FLUX1.1 [pro] 울트라 및 로우 모드 출시: 해상도 4배 향상](https://media.ifai.io/media/flux-1-1-pro-ultra-and-raw-modes.png)
이미지 생성 AI를 쓸 때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확대했을 때 깨지는 낮은 해상도와 특유의 번들거리는 이질감입니다. Black Forest Labs가 자사 플래그십 모델인 FLUX1.1 [pro]에 Ultra 모드와 Raw 모드를 추가하며 이 두 가지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두 기능 모두 현재 공식 API를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0만 화소 이미지를 10초 만에, 인위적 느낌도 제거
먼저 Ultra 모드는 기본 FLUX1.1 [pro] 대비 4배 높은 해상도를 지원해 최대 400만 화소(4MP) 이미지를 뽑아냅니다.
보통 고해상도 작업은 속도가 크게 느려지기 마련이지만, 벤치마크 결과 경쟁 고해상도 모델보다 2.5배 이상 빠르며 1장당 약 10초 만에 생성을 끝냅니다. 프롬프트 반영 능력도 유지되며, 가격은 장당 0.06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함께 선보인 Raw 모드는 이미지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모드를 켜면 인위적인 합성 느낌을 덜어내고 즉흥적으로 촬영한 스냅사진 같은 질감을 연출합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인물 피사체의 다양성을 크게 높이고 자연 풍경 사진의 사실감을 한층 강화해 줍니다.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와 개발자 입장에서 4MP 고화질 이미지를 장당 6센트, 단 10초 만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은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나 인쇄물 제작을 위해 별도의 업스케일러를 돌려야 했던 번거로운 작업 흐름을 대폭 줄여줍니다.
더 주목할 부분은 Raw 모드가 보여주는 방향성입니다. 이미지 생성 경쟁이 단순히 정교하게 그리는 수준을 넘어, 특유의 플라스틱 같은 AI 느낌을 지우고 진짜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실성을 구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현재는 API 형태로만 열려 있어 일반 사용자가 바로 써보려면 서드파티 서비스의 연동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은 진입 장벽으로 남습니다.
출처 (1)
- blackforestlabs.ai(새 탭에서 열림)원문blackforestlabs.ai
토픽 추적Black Forest Labs의 FLUX 모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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