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yUI, '동적 VRAM' 기능 출시: 온디맨드 로딩으로 중급 GPU 생성 속도 2배 향상
ComfyUI가 모델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순차적으로 불러와 처리하는 'dynamic VRAM' 기능을 공개했다. 메모리 부족 오류를 줄여 RTX 5060 같은 중급 GPU에서도 대형 모델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Flux 2dev 이미지 생성 시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다.
ComfyUI가 새롭게 선보인 dynamic VRAM(동적 VRAM) 기능은 VRAM 부족으로 모델 구동에 어려움을 겪던 로컬 사용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업데이트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올려 처리 시간 절반 단축
기존 ComfyUI는 모델 전체를 한 번에 VRAM에 적재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이 때문에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오류가 자주 발생하거나 저사양 설정으로 타협해야 했습니다.
새로운 dynamic VRAM은 생성 과정에서 필요한 모델 부분만 순차적으로 불러오고 사용 직후 바로 메모리에서 해제합니다. VRAM 점유율을 크게 낮춰 메모리 부족(OOM) 오류를 방지하며, 동일한 GPU에서 더 큰 모델을 돌리거나 더 높은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시로 메모리를 비우는 구조임에도 생성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RTX 5060 환경에서 1 2.2를 실행했을 때 전체 소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Flux 2dev 이미지 생성에서는 작업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기도 했습니다. 별도 설정 없이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RTX 5060 등 중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창작자라면 즉시 업데이트할 만합니다. 하드웨어 스펙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메모리 스왑 파이프라인을 똑똑하게 구성함으로써, 고성능 모델을 로컬 환경에서 다루는 진입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췄습니다.
출처 (1)
- youtub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