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예약 작업 무료 개방, 슬랙·지메일 연동 트리거 추가
OpenAI가 챗GPT의 예약 작업 기능을 개편했다. 무료 사용자도 최대 3개까지 예약 작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Plus 및 Pro 사용자는 정해진 시간 외에도 슬랙, 지메일, 깃허브의 변경 사항을 트리거로 작업을 자동 실행할 수 있다. 완성된 작업 워크플로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 맞춤 설정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AI 비서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울리는 것보다, 새 메일이나 코드 변경이 발생했을 때 알아서 움직이는 눈치입니다.
정기 실행을 넘어 이벤트 트리거로 확장
OpenAI가 웹과 모바일 환경의 ChatGPT 예약 작업 기능에 몇 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트리거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정해진 시간에만 작업을 실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Plus 및 Pro 유저는 Slack, Gmail, GitHub에서 변화가 감지될 때 작업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OpenAI는 주간 배송 요약이나 받은편지함 속 절약 기회 검토 같은 활용 예시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료 유저에게도 예약 작업 기능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최대 3개까지 작업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유용한 작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른 유저가 이를 가져와 입맛에 맞게 수정해 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이번 업데이트가 ChatGPT를 단순한 대화창에서 백그라운드 자동화 워크플로 도구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봅니다.
기존에는 메일 수신이나 코드 변경에 맞춰 AI를 구동하려면 Zapier 같은 별도 자동화 서비스를 연동해야 했습니다. 이를 ChatGPT 내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자동화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무료 유저에게 3개의 슬롯을 열어준 점 역시 사용자를 백그라운드 자동화 환경에 안착시키려는 영리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아직 연동 가능한 외부 서비스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업무 생산성 도구로서 ChatGPT의 실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변화입니다.
출처 (1)
- @ChatGPT(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