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rse: 한 장의 사진으로 360° 세계 구축, RTX 4090서 8FPS 실시간 탐색
단일 이미지를 실시간 조작 가능한 360° 파노라마 3D 세계로 변환하는 비디오 월드 모델 MoVerse가 공개됐다. 공간 구축과 렌더링을 분리하고 3D 가우시안 기법을 적용해 단일 RTX 4090에서 초당 8프레임 렌더링을 달성했다. 코드와 모델 가중치는 내부 심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단일 이미지를 실시간 조작 가능한 360° 파노라마 3D 세계로 변환하는 비디오 월드 모델 MoVerse가 공개됐다. 공간 구축과 렌더링을 분리하고 3D 가우시안 기법을 적용해 단일 RTX 4090에서 초당 8프레임 렌더링을 달성했다. 코드와 모델 가중치는 내부 심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표면이 매끄러워 약물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RAS 단백질 표적 신약 daraxonrasib이 말기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6.6개월에서 13.2개월로 늘렸습니다. 나아가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암의 70%를 유발하는 p53 및 MYC 단백질을 무력화할 수백만 개의 화합물을 초고속으로 탐색하며 치료제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연구진이 자율 연구 프레임워크 Arbor를 공개했다. 총괄 조율자와 독립 실행기가 '가설 트리'를 가꾸며 실험 증거를 축적해 AI의 단절된 시도를 지속 가능한 연구로 전환하며, 실제 연구 과제에서 Claude Code 대비 2.5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UC 버클리 RDI가 55개 산업의 실제 복합 업무를 평가하는 새 에이전트 벤치마크 'ALE'를 공개했습니다. OpenAI의 GPT-5.5가 통과율 24.0%로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최고 난이도에서는 주요 모델 모두 통과율 0%에 그쳐 아직 갈 길이 멉니다.
KAIST AI와 AIPARK가 비디오 간 립싱크를 위한 자기회귀 확산 모델 'Lip Forcing'을 발표했다. 14B 교사 모델을 2단계 디노이징 학생 모델로 증류해 1.3B 버전이 단일 H100에서 31 FPS를 기록하며 실시간 기준을 넘어섰다.
구글 딥마인드는 시에라리온에서 진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제미나이 기반 학습을 8주간 진행한 학생들의 수학 실력이 1.2년에서 2.5년치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직접 답을 준 경우는 2%에 불과했고 76%는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사고를 유도했습니다. AI가 학생을 게으르게 만든다는 우려를 깼지만, 교사의 개입이 높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3D 인체 움직임으로 제어되는 1인칭 세계 시뮬레이터 'Anchor World'가 공개됐다. 앵커 뷰 이미지와 신체 모션을 결합해 싱크대를 다루거나 칼을 쥐는 상호작용 영상을 1인칭 시점으로 렌더링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영상 생성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코드는 검토 중이다.
앤트로픽은 화학 핵자기공명(NMR) 스펙트럼 분석에서 클로드의 성능을 측정한 백서를 발표했다. 화학 특화 파인튜닝이 없는 범용 모델 Claude Opus 4.7은 수소 이동 예측에서 평균 오차 ±0.079 ppm을 기록하며 ChemDraw 등 전문 소프트웨어를 앞섰고, 스펙트럼 기반 역구조 규명도 수행했다. 다만 이번 평가는 20개 화합물에 국한됐다.
앤트로픽은 AI가 자체 개발을 가속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현황 데이터를 공개했다. 2026년 5월 기준 사내에 병합된 코드의 80% 이상을 클로드가 작성하며 엔지니어 생산성이 2024년 대비 8배 증가했다. 앤트로픽은 사회적 제도가 대비하기 전에 완전한 자기개선 단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AI가 생명과학 연구 특화 모델 'GPT-로잘린드'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GPT-5.5의 에이전트 코딩 및 도구 활용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과 유전체학 분석 성능을 높였으며 토큰 소모량도 최대 31% 줄였다. 현재 전 세계 적격 기관에 신뢰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제공된다.
바이트댄스가 제로샷 음성 합성 모델 WavTTS를 공개했다. DiT와 Flow Matching을 기반으로 압축 잠재 공간을 거치지 않고 원시 음성 파형을 직접 모델링해 정보 손실을 원천 차단했다. 단 몇 초의 샘플만으로 자연스러운 음성을 복제할 수 있어 엔드투엔드 음성 합성의 새 가능성을 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소재 설계를 적용한 차세대 양자 프로세서 '마요라나 2'를 공개했다. 토폴로지 큐비트의 신뢰성을 이전보다 1,000배 이상 높여 평균 수명을 밀리초 단위에서 20초로 끌어올렸다. MS는 이를 통해 로드맵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2029년까지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탠퍼드대 주도 연구팀의 블라인드 평가 결과, 로스쿨 교수들은 약 3천 건의 계약법 질의응답에서 75% 확률로 동료 교수보다 AI의 답변을 더 선호했다. 학생에게 유해하다고 지적받은 비율도 동료의 12%에 비해 AI는 3.5%에 불과해, 고도의 주관적 판단이 필요한 법률 교육에서도 AI의 경쟁력이 입증됐다.
장기 계산 과학 실험을 자율 수행하는 분산형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오토사이언티스트(AutoScientists)'가 발표됐다. AI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해 가설을 검증하고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GPT 학습 최적화에서 기존 대비 1.9배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바이오허브가 단백질 설계를 위한 AI 세계 모델 'ESM'을 공개했다. 단백질 구조 설계 도구인 ESMFold2, 28억 개 서열을 학습한 언어 모델 ESMC, 11억 개 구조를 담은 ESM Atlas로 구성된다. ESMFold2는 기존에 수개월이 걸리던 항체 및 바인더 발굴을 며칠 만에 끝내며, 암과 면역 관련 5개 표적에서 실험실 검증까지 마쳤다.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이 레이저로 에칭한 흑색 금속 기반의 태양열 해수담수화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커피링 효과'를 활용해 염분을 고체 형태로 분리 배출함으로써 유해한 농축 폐수를 남기지 않으며,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까지 회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자연어 명령으로 이미지 내 물체를 정확히 찾아내는 프레임워크 LocateAnything을 발표했다. 바운딩 박스를 병렬로 단번에 디코딩하는 기술과 1억 3800만 건 규모의 데이터셋을 통해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밀집 물체 감지 속도를 최대 10배 끌어올렸다.
데이터커브가 코딩 에이전트 모델을 위한 새 벤치마크 DeepSWE를 출시했다. 기존 공개 리더보드에서는 상위 모델들의 성능이 비슷해 보이지만, DeepSWE는 개발자의 실제 일상 업무 환경을 반영해 모델 간 실질적인 역량 차이를 가려낸다.
Google DeepMind 가 대형 언어 모델과 증명 보조 도구 Lean 을 결합한 수학 증명 AI 'AlphaProof Nexus' 논문을 발표했다. 56 년간 풀리지 않던 2 개 문제를 포함해 9 개의 에르되시 난제와 44 개의 미해결 추측을 기계 검증 방식으로 풀어냈다. 문제당 추론 비용은 수백 달러에 불과해 AI 가 실제 수학 연구 영역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이 피드포워드 3D 재구성 네트워크 TriSplat을 공개했다. 기존 가우시안 스플래팅과 달리 방향성 삼각형 프리미티브를 직접 예측해 단 한 번의 추론으로 물리 시뮬레이션용 메시를 출력한다. 약 1.2초 만에 메시를 생성하며 언리얼 등 물리 엔진에 바로 연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