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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미디어 COO, 마이크로소프트 합류…AI 뉴스 제품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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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미디어의 줄리아 바이저 최고운영책임자(COO)가 8년 만에 회사를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다. 바이저는 마이크로소프트 AI의 무스타파 술레이만 CEO 밑에서 AI 뉴스 제품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전통 미디어에서 디지털과 프로덕트 혁신을 이끌어온 핵심 인사를 영입해 AI 기반 뉴스 경험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블룸버그 미디어 COO, 마이크로소프트 합류…AI 뉴스 제품 총괄
이미지: adweek.com

전통 언론사의 베테랑 임원이 빅테크의 AI 사업부로 자리를 옮깁니다.

ADWEEK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미디어에서 8년간 근무한 최고운영책임자(COO) 줄리아 바이저가 회사를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합니다.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뉴스 제품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미디어 전문가를 영입한 마이크로소프트

바이저는 이달 블룸버그 미디어를 떠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새로운 보직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도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저는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최고경영자(CEO)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에게 직접 보고하는 라인에 서게 됩니다.

바이저는 2018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블룸버그 미디어에 합류한 뒤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거쳐 COO까지 오른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핵심 인물입니다.

왜 중요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뉴스 서비스는 저작권 갈등과 환각 현상 탓에 기존 언론계와 잦은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뉴스 생태계와 수익 모델을 깊이 이해하는 베테랑을 영입하는 것은 기술 기업 입장에서 필수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직속으로 배치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뉴스 제품을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닌 핵심 소비자 접점으로 진지하게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디어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합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출판 업계의 반발을 최소화하며 새로운 정보 소비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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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week.com(새 탭에서 열림)원문ad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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