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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사추세츠 AI 안전 법안에 빅테크 분열…앤트로픽 지지, 오픈AI·구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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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대형 AI 개발사에 4개월마다 독립 위험 평가를 의무화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법안을 두고 빅테크 간 입장이 갈렸다. 앤트로픽이 지지를 표명한 반면, 오픈AI와 구글은 규제 파편화와 불명확한 기준을 이유로 반대 서한을 보냈다.

AI 안전 규제를 둘러싸고 주요 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균열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상원의 경제 개발 패키지 법안에 주요 AI 개발사가 4개월마다 독립된 외부 평가자를 고용해 치명적 위험을 감사받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Anthropic은 이 법안을 지지하고 나섰으며, 주 정책 총괄인 Cesar Fernandez는 법안을 공개적으로 환영했습니다.

4개월 주기 감사에 갈라진 빅테크

반면 OpenAI와 Google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OpenAI 임원진은 8월 18일과 19일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주 단위의 개별 규제가 파편화된 감독 체계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Google 역시 테스트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앞서 일리노이주가 도입했던 연례 감사 요건처럼, 이번 법안 역시 미국 전역의 AI 규제에 연쇄적인 파급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Anthropic이 안전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굳히면서 경쟁사들에게 규제 비용을 떠넘기려는 전략적 행보를 취했다고 봅니다.

다만 OpenAI와 Google의 지적처럼 주마다 기준이 제각각 적용된다면 개발 환경에 상당한 혼란이 불가피합니다. 4개월 주기의 고빈도 외부 감사는 후발 주자나 스타트업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장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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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information.com(새 탭에서 열림)원문theinformation.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