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Wan2.7-Image' 출시…12개 언어 텍스트 렌더링 지원
알리바바가 이미지 생성과 편집, 이해를 결합한 통합 모델 'Wan2.7-Image'를 선보였습니다. 한 번의 프롬프트로 일관된 이미지 최대 12장을 생성할 수 있으며, 12개 언어의 인쇄급 텍스트 렌더링과 얼굴 골격 및 HEX 색상 정밀 제어를 지원합니다.

AI로 연속 컷이나 광고 이미지를 만들 때 가장 큰 난제는 매번 달라지는 얼굴과 뭉개지는 텍스트였습니다.
알리바바가 이미지 생성과 편집, 이해를 결합한 통합 모델 'Wan2.7-Image'를 선보였습니다.
정밀 제어와 최대 12장 연속 생성
Wan2.7-Image는 세밀한 제어 기능이 강점입니다. 얼굴 골격과 눈, 윤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HEX 색상 코드를 직접 지정하거나 참조 이미지에서 색상 팔레트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렌더링 측면에서는 12개 언어로 3K 토큰 분량의 인쇄급 텍스트 표현을 지원합니다. 또한 이미지 위에서 시각적 지시를 통한 대화형 편집이 가능하며, 단 한 번의 프롬프트로 최대 12장의 일관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스토리보드 작가나 다국어 마케팅 디자이너에게 일관된 캐릭터 유지와 정교한 텍스트 배치는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이를 단일 프롬프트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큰 이점입니다.
알리바바가 생성과 정밀 편집을 하나의 통합 모델로 묶어낸 것은 매우 실용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향후 서비스 형태나 접근성에 따라 기존 이미지 생성 툴들과의 경쟁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Alibaba_Wan(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