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답글에 'grok' 입력하면 AI 바로 호출…Grok-2 연동
xAI는 X 게시물 답글에 'grok'을 입력하면 Grok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Grok-2 및 Grok-2 mini 배포의 일환이다. 별도 화면 이동 없이 피드 내 댓글창에서 즉시 AI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X(구 트위터)에서 피드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별도 AI 창을 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grok 공식 계정에 따르면, 사용자는 이제 X의 게시물 댓글에 'grok'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Grok에게 무엇이든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능은 xAI가 최근 선보인 Grok-2 및 Grok-2 mini 배포의 일환으로 플랫폼 내 AI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댓글창에서 바로 부르는 AI
사용자는 전용 대화창을 따로 열 필요가 없습니다. 피드에서 흥미롭거나 확인이 필요한 게시물을 보면 댓글에 grok을 남겨 즉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Grok-2와 경량화 모델인 Grok-2 mini를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결국 Grok이 X의 공개 댓글창에 상주하는 챗봇처럼 작동하게 되는 셈입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AI를 별도 앱이 아닌 공개 댓글창에 직접 붙인 점이 사용 장벽을 낮추는 영리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복사해서 다른 챗봇에 붙여넣는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개적인 피드에서 답변이 이뤄지는 만큼, 잘못된 정보나 환각 현상이 그대로 노출되거나 스팸성 댓글로 악용될 수 있다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AI가 독립된 프롬프트 창을 넘어 공개 소셜 미디어의 실시간 참여자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1)
- @grok(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