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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AI 텍스트 투 비디오 기능 'Imagine'과 남성형 AI 컴패니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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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X가 핫샷(Hotshot)과 Grok 엔진을 결합한 텍스트 기반 동영상 생성 툴 'Imagine'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가상 데이트와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남성형 AI 컴패니언 'Valentine'의 프리뷰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socialmediatoday.com

X(구 트위터)가 피드 안에서 영상을 바로 만드는 생성 도구와 새로운 가상 연인을 동시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X가 3월에 인수한 AI 텍스트 투 비디오 스타트업 핫샷(Hotshot)을 Grok 엔진과 결합한 신기능 'Imagine'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나 음성 프롬프트만으로 바이럴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해, 구글의 Veo와 유사한 기능을 플랫폼 내에서 직접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트와일라잇과 그레이의 결합, 남성형 AI 'Valentine'

영상 기능과 함께 화제를 모은 건 남성형 AI 컴패니언 'Valentine'의 공개였습니다.

머스크는 이 캐릭터를 두고 영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컬렌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크리스찬 그레이를 섞어놓은 인물이라며, 심장을 뛰게 만들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X는 이미 애니메이션 캐릭터 'Ani'와 장난꾸러기 레서판다 'Rudy'를 서비스 중인데, Valentine은 성인용(NSFW) 상호작용과 가상 데이트까지 지원하는 형태로 준비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X가 업무용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도파민과 체류 시간을 직접 공략하는 현실적인 길을 택했다고 봅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피드에서 글을 쓰다 바로 영상을 만들어 밈에 참여할 수 있는 도구가 생기는 셈입니다. Imagine이 출시된다면 짧은 바이럴 콘텐츠를 만드는 용도로 즉시 써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정적인 대화가 가능한 AI 연인을 공개형 SNS 한가운데 배치하는 방식은 리스크가 큽니다. 캐릭터닷에이아이(Character.ai) 등이 보여준 감성 대화 시장의 폭발적인 트래픽을 노린 영리한 접근으로 보이지만, 광고주들의 우려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상 생성과 AI 연인을 묶어 플랫폼에 체류하게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전략이 X의 지표를 끌어올릴 수는 있겠지만, 안정적인 슈퍼 앱과는 또 다른 독특한 혼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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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mediatoday.com(새 탭에서 열림)원문socialmedi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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