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안전 책임자 데이비드 로빈슨 사임…"스프린트 문화가 안전 위협"
오픈AI에서 3년 반 동안 안전성 보고서를 총괄하고 '대비 프레임워크'를 작성했던 데이비드 로빈슨이 퇴사하며 디 애틀랜틱 기고를 통해 사내 문화가 "망가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쉼 없는 출시 속도 탓에 근본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핵심 안전 인력의 잇단 이탈로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오픈AI에서 3년 반 동안 안전성 보고서를 총괄하고 '대비 프레임워크'를 작성했던 데이비드 로빈슨이 퇴사하며 디 애틀랜틱 기고를 통해 사내 문화가 "망가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쉼 없는 출시 속도 탓에 근본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핵심 안전 인력의 잇단 이탈로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오픈AI가 재앙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를 갱신했다. 신설된 안전 자문 그룹이 사이버 공격 및 생화학 위협 등을 평가하며, '치명적' 위험 판정을 받은 모델은 개발이 즉각 중단된다. 경영진의 출시 결정을 이사회가 뒤집을 수 있는 거부권도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