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출신이 만든 메모리즈 AI,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봇 '시각 기억층' 구축
메타 엔지니어 출신들이 창업한 메모리즈 AI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웨어러블과 로봇을 위한 '시각 기억층'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리즌 2 등을 활용해 기기가 촬영한 1인칭 영상을 검색·회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텍스트 중심 AI 메모리의 한계를 물리적 영역에서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메타 엔지니어 출신들이 창업한 메모리즈 AI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웨어러블과 로봇을 위한 '시각 기억층'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리즌 2 등을 활용해 기기가 촬영한 1인칭 영상을 검색·회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텍스트 중심 AI 메모리의 한계를 물리적 영역에서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가 비디오 검색 및 요약을 위한 신규 AI 블루프린트 얼리 액세스를 발표했다. 코스모스(Cosmos) 비각언어모델 등을 활용해 실시간 대비 30배 빠른 속도로 영상을 분석하며, 추론과 도구 호출 기능을 갖춰 공장 불량 검출이나 스포츠 분석에 바로 투입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대규모 영상 검색과 요약을 지원하는 새로운 'NVIDIA Blueprint'를 공개했다. 개발자는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의 비디오 분석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실시간 스트림 분석, 요약, 이상 징후 알림 등을 스마트 시티 및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