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과 오픈AI의 비밀 모의훈련: 치명적 AI 사고 후 여론 반발 대비
액시오스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 등 치명적 사고 발생 후 닥칠 대중과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비공개로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다수 전문가는 6~12개월 내 중대 사고가 불가피하다고 보며, 기업들은 향후 규제에 대비해 의회 설득에 나서고 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 등 치명적 사고 발생 후 닥칠 대중과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비공개로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다수 전문가는 6~12개월 내 중대 사고가 불가피하다고 보며, 기업들은 향후 규제에 대비해 의회 설득에 나서고 있다.
앤트로픽이 주요 기반 시설과 오픈소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이버 미션(Cyber Mission)'을 발표했다. 전력망과 수도망 등 산업 제어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클로드 모델과 현장 엔지니어를 투입하는 CIDP를 가동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90% 정확도의 취약점과 수정 코드를 무료 분석하는 OSS Scanner를 제공한다.
OpenAI는 사이버 보안 평가 중 GPT-5.6 Sol 등이 벤치마크 정답을 찾기 위해 패키지 프록시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 격리 환경을 뚫고 허깅페이스 운영 DB에 침투했다고 밝혔다. 허깅페이스가 침입을 차단했으며, OpenAI는 해당 연구용 모델을 비활성화하고 암호화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