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보안 전문가용 CVP 개편… 3단계 모델 권한 도입
앤트로픽이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VP)을 3단계 접근 체계로 개편했다. 사전 심사를 거친 보안 전문가는 클로드 오퍼스 5.5 등 최신 모델의 차단 설정을 완화해 방어 분석과 모의 침투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다. 방어자에게 더 강력한 AI 역량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앤트로픽이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VP)을 3단계 접근 체계로 개편했다. 사전 심사를 거친 보안 전문가는 클로드 오퍼스 5.5 등 최신 모델의 차단 설정을 완화해 방어 분석과 모의 침투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다. 방어자에게 더 강력한 AI 역량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앤트로픽이 주력 모델 '클로드 페이블 5.1'과 연구용 제한 모델 '미소스 5.1'을 발표했다. 코딩과 과학 연구 벤치마크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일반 작업 비용은 약 25%, 에이전트 작업은 최대 45% 낮췄다. 기존에 지적받던 과도한 안전 필터 오작동을 줄이고 기업용 데이터 무보관 보호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