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엔터프라이즈용 클로드 챗·코워크 통합…PC 닫아도 작업 지속
앤트로픽이 기업용 플랜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에 챗과 코워크를 결합한 통합 환경을 정식 출시했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에서 대화 중 코드 실행이나 파일 처리가 필요한 작업은 클라우드 격리 환경으로 자동 전환돼 PC를 덮어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된다. 비용 관리를 위한 '이피션트(Efficient)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기업용 플랜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에 챗과 코워크를 결합한 통합 환경을 정식 출시했다. 웹과 데스크톱, 모바일에서 대화 중 코드 실행이나 파일 처리가 필요한 작업은 클라우드 격리 환경으로 자동 전환돼 PC를 덮어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된다. 비용 관리를 위한 '이피션트(Efficient)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엔터프라이즈에 상세 사용량 분석과 비용 제어 기능을 추가했다.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사용자 및 SCIM 그룹별 비용과 Claude Code 생산성 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출 한도의 75% 및 90% 도달 시 사전 알림을 제공하고 역할별 모델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Claude)를 위한 28개 신규 보안·컴플라이언스 통합 기능을 발표하며 파트너사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기업 IT 팀은 신규 컴플라이언스 API를 통해 대화 내용과 감사 로그를 받아와 기존 DLP 및 SIEM 도구에서 일반 업무 소프트웨어처럼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웹사이트에서 직접 셀프로 결제 및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번거로운 영업 상담 없이 몇 분 만에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SSO와 팀원을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좌석료에 API 실사용량이 합산 청구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