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공유 기능 중단…민감 대화 유출 결함 발견
메타는 새로운 범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대화 공유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보안 업체 클라록에 따르면, 서브도메인 설계 결함 탓에 패시브 DNS 검색 한 번으로 6,800개의 공유 링크가 드러나며 기업 매출 검토서와 대출 신청서 등 민감한 개인·기업 비밀이 무방비로 노출됐다. 지난달 마크 저커버그가 보안 중심 설계를 강조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메타는 새로운 범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대화 공유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보안 업체 클라록에 따르면, 서브도메인 설계 결함 탓에 패시브 DNS 검색 한 번으로 6,800개의 공유 링크가 드러나며 기업 매출 검토서와 대출 신청서 등 민감한 개인·기업 비밀이 무방비로 노출됐다. 지난달 마크 저커버그가 보안 중심 설계를 강조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