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스파크 2.0' 공개…웹 브라우저서 1억 개 3D 가우시안 스플랫 스트리밍
Three.js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파크 2.0'이 공개됐다. WebGL2 기반의 스트리밍 LoD(세부 수준) 시스템을 도입해,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모바일과 VR 기기 웹 브라우저에서 1억 개 이상의 3D 가우시안 스플랫 대규모 환경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구동할 수 있다.

스파크 2.0(Spark 2.0)은 웹 브라우저에서 대규모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환경을 매끄럽게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Three.js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핵심 변경점은 웹 환경에 최적화된 스트리밍 LoD(세부 수준) 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브라우저에서 1억 개 스플랫 다루기
기존의 대규모 3D 가우시안 스플랫 렌더링은 로컬 그래픽 메모리를 과도하게 소모해 일반 모바일 기기나 웹 환경에서는 구동하기 어려웠습니다.
스파크 2.0은 WebGL2를 기반으로 기기 사양에 맞춰 세부 디테일을 동적으로 조절합니다.
덕분에 1억 개 이상의 스플랫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3D 환경을 고사양 PC 없이도 스마트폰부터 독립형 VR 헤드셋 브라우저까지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전체 코드가 오픈소스로 제공됩니다.
왜 중요한가
웹 3D 인터랙션이나 가상공간을 구축하는 개발자라면 지금 당장 살펴볼 만합니다.
그동안 대용량 3D 가우시안 스플래팅은 결과물이 뛰어나도 용량과 하드웨어 제약 탓에 웹 배포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스파크 2.0은 클라이언트 기기 성능에 얽매이지 않고 LoD 기반 스트리밍으로 병목을 영리하게 우회했습니다. 대규모 3DGS를 대중적인 웹 환경으로 끌어내리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