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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새 특허: AI로 플레이어 행동 예측해 게임 렉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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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소니가 AI로 플레이어의 동작을 예측해 온라인 지연을 줄이는 기술 특허를 공개했다. 카메라로 게이머의 움직임을 분석해 조작을 미리 내다보는 방식이며, AI 기반 부정행위 적발과 플레이어 감정을 감지해 돕는 기능도 포함됐다.

소니의 새 특허: AI로 플레이어 행동 예측해 게임 렉 줄인다
이미지: gamesindustry.biz

온라인 게임의 고질병인 네트워크 지연과 핵 프로그램을 잡기 위해 소니가 AI를 꺼내 들었습니다. 소니가 최근 출원 및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플레이어의 행동을 예측하고 이상 행위를 탐지하는 데 AI가 대거 활용될 전망입니다.

카메라로 동작 예측하고 컨트롤러로 짜증 감지

해외 매체 게임스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소니의 신규 특허 중 하나는 카메라로 이용자의 신체 움직임을 기록하고 분석해 다음 행동을 AI로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게임의 입력 지연을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AI가 일반 플레이어를 흉내 내며 게임 내 부정행위자를 잡아내는 기술과 컨트롤러의 마이크 및 센서로 이용자의 짜증이나 좌절을 감지해 게임 내 도움말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게임랜트에 따르면 소니는 듀얼센스 컨트롤러에 장착하는 방아쇠 부속 특허도 공개했습니다. 컨트롤러를 옆으로 쥐고 R1과 R2 버튼 사이로 조준하게 만들어 슈팅 게임의 현실감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왜 중요한가

네트워크 핑을 줄이기 위해 게임 내부 데이터가 아닌 외부 카메라로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분석해 예측하겠다는 발상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기술적 발상은 흥미롭지만 이용자 반발과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커 보입니다. 거실에서 카메라가 이용자의 몸짓을 항상 지켜보고 한숨이나 분노까지 감지한다는 점은 편의성보다 거부감이 앞설 수 있습니다.

물론 특허가 곧바로 상용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니가 AI를 단순한 그래픽이나 NPC 구현을 넘어 하드웨어와 결합한 실시간 플레이 보조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방향성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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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sindustry.biz(새 탭에서 열림)원문gamesindustry.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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