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캠,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부유물 제거' 업데이트…상업적 이용도 무료화
폴리캠이 3D 가우시안 스플래팅에서 흔히 발생하는 허공의 노이즈(플로터)를 자동 제거하는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이폰 앱에서 직접 스플래트를 생성하거나 영상 업로드로 만들 수 있으며, 상업적 이용도 무료로 전환됐다. 프로 사용자는 최대 1,000장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3D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을 다뤄본 사용자라면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반투명한 노이즈와 허상, 이른바 '플로터(floater)'를 지우느라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에서 바로 촬영하고 노이즈는 자동 제거
Polycam이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부유물 잡티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배경 재구성 품질 역시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제작 진입장벽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제 복잡한 PC 설정 없이 아이폰 앱에서 직접 스플랫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일반 동영상 업로드를 통한 제작도 지원합니다. Pro 요금제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1,000장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고, 생성된 결과물은 상업적 이용까지 완전 무료로 풀렸습니다.
왜 중요한가
가우시안 스플래팅은 차세대 3D 그래픽 기술로 각광받았지만, 결과물에 생기는 노이즈를 수작업으로 다듬어야 하고 고성능 GPU 의존도가 높아 대중적인 워크플로우에 녹아들기 어려웠습니다. Polycam은 노이즈 제거를 자동화하고 아이폰 및 영상 업로드만으로 결과물이 나오게 만들어 기술 장벽을 단숨에 무너뜨렸습니다.
특히 상업적 이용을 무료로 개방한 점이 결정적입니다. 인디 게임 개발, 쇼핑몰 3D 제품 쇼케이스, 공간 컴퓨팅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가우시안 스플래팅 도입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Polycam3D(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