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챗GPT 워크 5시간 이용 제한 해제…사용자 600만 돌파
오픈AI가 플러스, 비즈니스, 프로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덱스와 챗GPT 워크의 5시간 사용 제한을 일시 해제했다. 활성 사용자 600만 명 돌파에 맞춘 조치로, GPT 5.6 Sol의 효율 개선 패치를 적용해 사용량 소모도 대폭 줄인다.

지난 48시간 동안 Codex와 ChatGPT Work의 이용량이 급증하며 활성 사용자가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OpenAI는 이에 맞춰 유료 요금제의 문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5시간 제한 일시 해제와 모델 효율화
OpenAI는 Plus, Business, Pro의 모든 유료 플랜에 적용되던 5시간 사용량 제한을 일시적으로 해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즉각적인 사용량 초기화도 배포되어 사용자들이 곧바로 여유 있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GPT 5.6 Sol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패치도 적용 중입니다. 사용량 소모를 줄여 제한에 걸리기 전까지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설명이며, 구체적인 개선 수치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Codex로 코딩을 하거나 업무 대부분을 ChatGPT Work에서 처리하던 파워 유저에게는 작업 흐름이 중간에 끊기지 않는다는 점만으로도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이점입니다.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에서 무작정 서버만 늘리지 않고 GPT 5.6 Sol 자체의 소모 효율을 끌어올린 점은 영리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인프라 부담을 덜면서도 유료 구독자에게는 사용 한도가 더 늘어난 듯한 체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용량 급증에 맞춘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 성격이 짙은 만큼, 무제한 환경이 유지되는 동안 복잡하고 긴 작업을 미리 처리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