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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덱스, GPT-5.6 Sol 100만 토큰 컨텍스트 수동 설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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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코덱스(Codex)에서 GPT-5.6 Sol의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활성화하는 설정법을 공유했다. 설정 파일을 수정하거나 CLI 플래그를 추가하면 방대한 코드와 도구 출력을 요약 없이 보존할 수 있다. 다만 기본 설정이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오픈AI 코덱스, GPT-5.6 Sol 100만 토큰 컨텍스트 수동 설정 지원
이미지: openai.com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Codex를 쓰다 보면 대화 도중 중요한 이전 도구 출력과 맥락이 일찍 압축되어 사라지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OpenAI의 thsottiaux는 GPT-5.6 Sol을 사용하는 Codex에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GPT-5.6 Sol의 문서상 지원 한도는 105만 토큰이지만, Codex 기본값은 성능과 비용 최적화를 위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설정 파일 3줄로 100만 토큰 개방하기

활성화 방법은 간단합니다. ~/.codex/config.toml 파일 상단에 model을 gpt-5.6-sol로, model_context_window를 1000000으로, model_auto_compact_token_limit을 900000으로 입력한 뒤 재시작하면 됩니다.

마지막 항목은 약 90만 토큰에 도달했을 때 대화 압축을 시작해 여유 공간을 확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 설정을 바꾸지 않고 특정 작업에서만 일회성으로 쓰려면 터미널에서 CLI 옵션으로 직접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OpenAI 측은 기본 설정이 비용과 속도 사이의 균형을 치밀하게 맞춘 결과라며, 이번 공유는 개발자들의 잦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모놀리식 프로젝트 전체를 읽히거나 긴 오류 로그를 추적해야 하는 엔지니어에게 100만 토큰은 맥락 손실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상시 켜두고 쓰는 것은 권장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컨텍스트가 수십만 토큰으로 불어나면 응답 지연과 API 비용이 크게 치솟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기본값을 유지하고, 거대한 코드 분석이 꼭 필요한 순간에만 단일 세션 옵션으로 띄워 쓰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일 것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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