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기억 용량 25% 확대…유료 사용자 대상
오픈AI가 챗GPT Plus, Pro, Team 사용자의 메모리 한도를 25% 늘렸다고 발표했다. 대화를 넘나들며 기억할 수 있는 개인 취향과 배경 정보가 늘어나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할 필요가 줄어든다. 유료 계정에 바로 적용된다.
ChatGPT를 업무에 깊숙이 활용하는 유료 사용자들이 자주 맞닥뜨리던 '메모리 한도 초과' 문제가 마침내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유료 사용자 대상 메모리 25% 확장
OpenAI는 X를 통해 Plus, Pro, Team 사용자를 대상으로 ChatGPT의 메모리 한도를 25%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용자의 요청에 빠르게 화답한 결과입니다. 한 사용자가 OpenAI 직원인 Sherwin Wu에게 Plus 구독자의 메모리를 늘려달라고 보낸 게시물을 공식 계정이 인용하며 바로 증설 소식을 알렸습니다.
ChatGPT의 메모리 기능은 대화가 바뀌어도 사용자의 취향, 업무 배경, 자주 쓰는 양식을 기억해 주어 매번 새로운 대화창에서 사전 설명을 반복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왜 중요한가
ChatGPT를 매일 작업에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메모리가 꽉 차 예전 기록을 일일이 골라 지우는 일은 꽤 번거로운 작업이었습니다. 25% 증설이 파격적인 수준은 아닐지라도, 프로젝트 규칙이나 개인 설정을 추가로 저장해 두기에는 충분한 여유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 피드백을 즉각 제품 개선으로 연결한 이번 대처가 매우 영리했다고 봅니다. 최신 모델의 벤치마크 점수 경쟁도 중요하지만, 이런 실질적인 사용성 개선이 유료 구독자를 묶어두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1)
- @OpenAI(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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