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제3회 개발자 콘퍼런스 ‘DevDay 2025’ 10월 6일 개최
OpenAI가 제3회 DevDay를 2025년 10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모이며 참가비는 650달러다. 기조연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2023년 첫 번째 DevDay에서 샘 알트먼이 GPT-4 Turbo와 맞춤형 GPT를 공개하며 수많은 AI 스타트업의 지형을 단숨에 바꿨던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무대가 다시 돌아옵니다.
OpenAI는 7월 23일, 세 번째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OpenAI DevDay’를 2025년 10월 6일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Fort Mason)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500명 규모와 650달러 티켓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500명 이상의 개발자가 현장에 모일 예정입니다.
연사로는 샘 알트먼 CEO와 그렉 브록먼 사장을 비롯해 OpenAI의 연구, 제품, 엔지니어링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현장 참석은 심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접수하며, 결과는 8월 중순에 개별 안내됩니다. 선정된 신청자는 1주일 안에 등록을 마쳐야 하며, 티켓 가격은 650달러입니다.
현장에 가지 못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해 기조연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 영상도 행사 종료 후 녹화본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DevDay는 단순한 개발자 행사를 넘어, 향후 생성형 AI 생태계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자리입니다.
개발자와 AI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650달러의 티켓과 샌프란시스코 출장 비용은 가벼운 지출이 아닙니다. 하지만 OpenAI의 핵심 엔지니어들과 직접 만나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네트워크의 가치는 분명합니다. 물론 새로운 모델과 API 발표 자체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산업적 측면에서 보면, OpenAI가 플랫폼 차원에서 기본 제공하는 기능이 늘어날 때마다 단순 래퍼(Wrapper) 형태의 서드파티 서비스들은 직접적인 생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저희는 OpenAI가 대형 IT 기업들의 수천, 수만 명 규모 콘퍼런스를 흉내 내지 않고 1,500명 수준의 정예 선발 방식을 유지한 점이 영리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현장 교류의 질과 밀도를 높게 유지하는 동시에, 온라인 중계를 통해 글로벌 기술 담론의 주도권을 효과적으로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1)
- openai.com(새 탭에서 열림)원문open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