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리카, 확산 모델 기반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툴 'MoGen' 공개 베타 시작
스웨덴 기업 모토리카가 확산 모델을 활용한 AI 캐릭터 애니메이션 도구 'MoGen'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150개 이상의 스타일로 학습되어 3D 모션을 빠르게 생성하며, 마야, 블렌더, 언리얼 엔진 5 등 FBX 호환 소프트웨어에서 경로를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작업은 걷기나 회전 같은 기초 동작 하나를 잡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과 수작업이 들어갑니다.
스웨덴의 AI 개발사 모토리카가 확산 모델 기반 캐릭터 애니메이션 생성 툴인 'MoGen'의 오픈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FBX 호환과 UE5 전용 플러그인 지원
MoGen은 150개 이상의 다양한 동작 스타일 데이터셋으로 훈련되어, 고품질 3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특정 독자 규격에 갇히지 않고 FBX 포맷을 지원하여 Maya, Blender, Unity, Unreal Engine 등 주요 3D 소프트웨어와 곧바로 연동됩니다.
사용자는 기존 툴 안에서 프리셋 이동 경로를 수정하거나 직접 경로를 지정해 캐릭터 동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Unreal Engine 5 환경을 위해 더 깊이 있는 연동을 지원하는 전용 플러그인 'Motorica Studio'도 함께 제공됩니다.
왜 중요한가
모토리카의 가장 현명한 부분은 기존 아티스트의 작업 파이프라인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FBX와 언리얼 엔진 안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점입니다.
고가의 모션 캡처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인디 게임 개발자나 중소 스튜디오에게는 캐릭터 모션 제작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생성형 모션 특유의 발 미끄러짐이나 관절 왜곡 같은 후보정 이슈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가 실무 도입 속도를 가를 핵심 포인트로 보입니다.
출처 (1)
- 80.lv(새 탭에서 열림)원문80.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