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1.6 출시, 플래그십 'Max'로 모바일 앱 개발과 디자인 뷰 지원
마누스(Manus)가 플래그십 에이전트 'Manus 1.6 Max'를 포함한 1.6 버전을 공개했다. 문제 해결 아키텍처를 개선해 단일 시도 작업 성공률을 높였으며, 블라인드 테스트 만족도는 19.2% 올랐다. 스프레드시트 분석 강화와 함께 모바일 앱 개발을 처음 지원하고 정밀 이미지 편집용 'Design View'도 추가했다.

AI 에이전트에 작업을 맡겼을 때 가장 피곤한 순간은 결국 사람이 개입해 오류를 고쳐야 할 때입니다.
Manus가 12월 15일 공개한 Manus 1.6은 바로 이 수동 개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전면 개편한 Manus 1.6 Max를 필두로, 모바일 앱 개발 지원과 대화형 이미지 편집 캔버스인 Design View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새 버전은 현재 모든 사용자가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완수율 끌어올리고 모바일 앱 개발까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Manus 1.6 Max는 기획과 문제 해결 아키텍처를 고도화해 사람이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도 한 번에 작업을 끝내는 단일 시도 성공률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중맹검 테스트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19.2% 이상 상승했습니다.
병렬 조사 기능인 Wide Research의 하위 에이전트들도 전부 Max 기반으로 전환되어 리서치 작업의 일관성을 높였습니다.
실무 기능 중에서는 스프레드시트 작업 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복잡한 재무 모델링과 데이터 분석, 자동 보고서 작성처럼 기존 LLM이 자주 실수하던 복잡한 워크플로를 처리합니다. 웹 개발 역시 송장 자동 파싱과 입력 폼 생성 등을 갖춘 사내용 업무 도구를 깔끔한 UI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듬어졌습니다.
가장 큰 확장성은 모바일 앱 개발 지원입니다. 프롬프트로 원하는 앱을 설명하기만 하면 에이전트가 엔드투엔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합니다.
찍어서 고치고 글자도 바꾸는 디자인 뷰
작업물을 시각적으로 다듬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캔버스 Design View도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이미지 생성 AI는 사소한 수정에도 프롬프트를 다시 넣어 전체를 새로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Design View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특정 영역만 지정해 부분 수정할 수 있고, 이미지 내부 텍스트를 고화질로 직접 수정하거나 여러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이번 발표가 AI 에이전트 시장이 단순 시연 경쟁을 넘어 실제 업무 완결성을 증명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1인 창업가나 기획자에게 웹 도구를 넘어 모바일 앱까지 자연어로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환경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특히 재무 모델링이나 복잡한 표 정리에 매번 오류가 나 에이전트 사용을 망설였던 사용자라면 지금 Max 모델을 테스트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 개발을 에이전트에게 온전히 맡기는 것에는 분명한 위험도 따릅니다. 웹 환경과 달리 모바일은 OS 권한, 빌드 환경, 스토어 규정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생성된 코드가 스파게티 코드이거나 예외 처리가 부실하다면, 이를 디버깅하는 데 드는 인간의 노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입니다.
출처 (1)
- manus.im(새 탭에서 열림)원문manu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