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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거, 대화로 웹 앱 만드는 호스팅거 호라이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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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거가 AI 기반 노코드 플랫폼 '호스팅거 호라이즌'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나 스케치를 올리면 실시간 미리보기를 보며 즉시 웹 앱을 만들 수 있다. 도메인과 웹 호스팅까지 한곳에 통합돼 간단한 도구를 몇 분 만에 배포할 수 있다.

호스팅거, 대화로 웹 앱 만드는 호스팅거 호라이즌 공개
이미지: searchenginejournal.com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서비스하려면 지금까지는 개발자를 고용하거나 직접 코딩을 배워야 했습니다.

웹 호스팅 기업 호스팅어(Hostinger)가 이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겠다며 나섰습니다. 코딩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대화형 AI 프롬프트만으로 웹 앱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호스팅어 호라이즌(Hostinger Horizons)'을 공개했습니다.

대화창에서 기획부터 실시간 수정까지

호라이즌은 실시간 미리보기가 지원되는 AI 채팅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사용자는 텍스트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거나 음성으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구상한 레이아웃 스케치나 참고용 화면 캡처 이미지를 업로드해 반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오른쪽에 완성된 웹 앱 화면이 즉시 표시됩니다.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화창에서 추가 수정을 요청해 몇 분 만에 결과물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호스팅어의 사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칼로리 계산기나 언어 학습용 단어 카드 게임, 시간 관리 도구 같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은 단 몇 분 만에 제작해 웹에 게시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 언어도 80개 이상에 달합니다.

호스팅과 도메인까지 한곳에 묶은 원스톱 구조

코드를 짜주는 AI는 이미 많지만, 비개발자에게는 완성된 코드를 실제 서버에 올리고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이 늘 골칫거리였습니다.

호스팅어는 본업인 호스팅 인프라를 제품 안에 완전히 녹여내며 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호라이즌에는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이메일 서비스가 기본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외부 API나 서드파티 서비스를 연결할 필요 없이, 제작이 끝난 앱을 버튼 한 번으로 곧바로 웹상에 공개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에 기능을 바꾸고 싶을 때도 언제든 다시 접속해 대화형으로 고치면 즉시 반영됩니다.

왜 중요한가

소규모 자영업자나 초기 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치가 큽니다.

예를 들어 로펌에서 초기 고객 상담용 인터뷰 양식을 만들거나, 식당에서 고객 취향에 맞춘 추천 메뉴 안내 도구를 외주 개발 없이 몇 시간 만에 띄워볼 수 있습니다. 사업적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잃을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는 도구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독립적인 소형 유틸리티나 설문, 리드 수집형 앱에는 유용하지만 복잡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처리나 대규모 결제 및 보안 연동이 필요한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호스팅어의 전략은 매우 영리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 서버 호스팅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생성형 AI를 인터페이스로 앞세워 자사의 도메인과 호스팅 인프라를 자연스럽게 묶어 파는 강력한 락인(Lock-in)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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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chenginejournal.com(새 탭에서 열림)원문searchengin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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