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이미지·영상 생성

힉스필드 AI, WAN 2.2 도입: 30개 이상 프리셋으로 빠른 영상 생성 지원

게시 확산 지수 54

힉스필드 AI(Higgsfield AI)가 오픈소스 모델 WAN 2.2를 자사 플랫폼에 적용했다. 비디오 및 이미지 생성을 모두 지원하며, 30개 이상의 프리셋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빠른 렌더링이 가능하다.

힉스필드 AI, WAN 2.2 도입: 30개 이상 프리셋으로 빠른 영상 생성 지원
이미지: techcrunch.com

힉스필드 AI(Higgsfield AI)가 오픈소스 모델 WAN 2.2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해 비디오와 이미지 생성을 모두 지원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30개 이상의 바이럴 프리셋을 활용해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영상을 렌더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을 할 수 있나

이 도구는 WAN 2.2를 기반으로 사진을 손쉽게 영상으로 변환하는 원클릭 비디오 제작 기능을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연출과 동작을 30가지 이상의 프리셋으로 미리 구성해 두었다. 대표적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익숙한 '죠죠 디오 포즈(Jojo Dio Pose)'와 같은 독특한 동작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사용해 본 이들 사이에서는 특정 표정 변화 프리셋의 연출이 지나치게 생생해 시각적 충격이 크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파라미터를 일일이 수정할 필요 없이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렌더링을 누르면 곧바로 완성된 클립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이용하나

WAN 2.2 자체는 오픈소스 모델이지만, 힉스필드는 자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하여 지금까지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고 강조한다.

로컬 환경에서 복잡한 GPU 설정이나 라이브러리 설치를 거치지 않고도 힉스필드 플랫폼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힉스필드 웹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상세 가이드는 공식 X 계정을 통한 DM 방식으로도 배포되고 있다.

다만 프리셋 중심의 간편한 구조인 만큼, 완전히 자유로운 카메라 워크나 세밀한 프롬프트 제어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제약이 따를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소셜 미디어용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해야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들이는 시간을 아끼고 검증된 밈이나 연출을 곧바로 영상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천 오픈소스 모델을 그대로 노출하는 대신 대중적인 연출 템플릿으로 포장해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영리하다. 다만 초기 프리셋의 신선함이 사라진 뒤에도 사용자를 묶어두려면 지속적인 프리셋 업데이트와 정교한 제어 기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2)

  1. [1]
    @higgsfield_ai(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2. [2]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