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생성 AI '이마젠 3' 및 디자인 도구 탑재
구글이 '구글 프레젠테이션'에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이마젠 3'를 통합했다. 우측에 새로 생긴 디자인 사이드바에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사전 제작된 레이아웃 블록과 새 템플릿을 활용해 다른 도구를 오가지 않고도 슬라이드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발표 자료를 만들 때 가장 번거로운 작업은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고 레이아웃을 다듬는 일입니다.
Google 은 3월 31일, 자사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Google 슬라이드에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Imagen 3를 비롯한 다양한 시각 디자인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드바 하나로 끝내는 이미지 제작과 편집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라이드 캔버스 오른쪽에 새로운 디자인 전용 사이드바가 생겼습니다.
사용자는 슬라이드 내에서 바로 Imagen 3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백만 개의 스톡 이미지, 웹 이미지, GIF가 포함된 라이브러리에서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주요 통계, 아젠다, 인용구 등은 미리 디자인된 편집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제공되어 레이아웃 작업 시간을 줄여줍니다.
또한 여러 객체와 텍스트를 한 번에 묶어 화질 손상 없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비례 크기 조정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발표 자료를 자주 만드는 직장인이나 기획자라면 이미지 검색 사이트와 슬라이드를 번갈아 오가는 수고를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우리는 Google 이 생성형 AI를 과시용 기능으로 두지 않고, 기존 스톡 라이브러리나 템플릿과 함께 사이드바 도구의 하나로 담담하게 녹여낸 점이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생성형 이미지가 모든 비즈니스 보고서에 적합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서식 정렬과 리사이징 같은 일상적인 번거로움을 줄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써볼 만한 변화입니다.
출처 (1)
-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