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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패드 전용 제미나이 앱 출시: 스플릿 뷰 화면 분할 지원

게시 확산 지수 37

구글이 아이패드 전용 제미나이(Gemini) 앱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앱은 아이패드OS의 스플릿 뷰 기능을 완벽 지원해 다른 앱과 화면을 나눠 띄워두고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 아이패드 전용 제미나이 앱 출시: 스플릿 뷰 화면 분할 지원
이미지: engadget.com

아이패드로 작업할 때 웹 브라우저에서 AI 탭을 왔다 갔다 하던 불편함이 마침내 줄어들게 됐습니다.

구글이 아이패드 전용 제미나이(Gemini) 앱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현재 제미나이 서비스가 지원되는 모든 국가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스플릿 뷰 지원으로 멀티태스킹 최적화

구글은 지난해 11월 아이폰용 제미나이 전용 앱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아이폰 앱을 억지로 키워 쓰거나 웹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번 전용 앱의 핵심은 아이패드의 '스플릿 뷰(Split View)'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화면 한쪽에는 문서나 메모장을 띄워두고, 다른 한쪽에 제미나이를 열어 실시간으로 자료 요약이나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최근 구글은 딥 리서치(Deep Research) 기능을 일반 이용자에게 확대하고 어린이용 탐색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제미나이 생태계를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이달 구글 I/O 2025 행사에서도 추가 기능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아이패드를 생산성 도구로 쓰는 이용자라면 당장 설치해 쓸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화면 분할 지원 하나만으로도 실제 작업 편의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애플 자체 AI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사이, 구글이 경쟁사 하드웨어에 자사 AI를 발 빠르게 안착시키는 전략은 매우 영리해 보입니다. 이용자의 평소 멀티태스킹 습관을 먼저 선점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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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adget.com(새 탭에서 열림)원문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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