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 음성-텍스트 변환 가격 45% 인하 및 Scribe 무료 제공
일레븐랩스는 자사 음성 인식 모델 'Scribe'의 대규모 사용 단가를 45% 인하하고 4월 9일까지 웹 UI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99개 언어를 지원하며, 대규모 음성-텍스트 변환 작업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으로 잘 알려진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음성 인식(STT) 시장에서도 대대적인 가격 공세에 나섰습니다.
일레븐랩스는 자사의 음성 인식 모델인 '스크라이브(Scribe)'의 대규모 이용 단가를 45%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웹 UI를 통한 모델 이용을 4월 9일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99개 언어 지원 모델 가격 대폭 인하
스크라이브는 99개 언어에 걸쳐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는 일레븐랩스의 대표 음성 인식 모델입니다. 회사는 이 모델이 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음성 텍스트 변환 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대규모 API 이용 비용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일반 사용자 역시 4월 9일까지 웹 인터페이스에서 무료로 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오디오 및 영상 텍스트 변환 작업이 많은 개발자나 창작자라면 4월 9일 무료 프로모션이 끝나기 전에 다국어 인식 품질을 직접 테스트해볼 만합니다.
현재 음성 인식 시장은 오픈AI의 위스퍼(Whisper) 생태계와 딥그램(Deepgram) 같은 전문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입니다. 일레븐랩스가 단가를 45%나 낮춘 것은 음성 인식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가격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보기에 일레븐랩스는 음성 생성 분야에서 확보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입력 단계인 텍스트 변환까지 묶어 음성 AI 파이프라인 전체를 자사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려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1)
- @elevenlabsio(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토픽 추적ElevenLabs Scribe 시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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