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 빅테크의 비윤리적 관행에 맞선 'AI 창작자 연합' 출범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이 'Creators Coalition on AI' 설립을 발표했다. 그는 대형 AI 기업들의 비윤리적 사업 관행으로 모든 창작자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가 직접 나선 창작자 권리 연대
배우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이 대형 AI 기업들의 부당한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단체인 'Creators Coalition on AI'를 출범했습니다.
그는 12월 16일 X를 통해 주요 AI 기업들의 비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으로 인해 모든 분야의 창작자가 동일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출범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creatorscoalitionai.com)를 개설하고 전 세계 창작자들의 서명과 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헐리우드 파업 등을 통해 생성형 AI와 창작자 간의 갈등은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주로 개별 직역 노조 단위의 협상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연대는 직종을 넘어 창작자 전체를 아우르는 연합 전선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빅테크의 무단 데이터 학습에 맞서 개별 창작자가 독자적으로 협상력을 갖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중적 인지도를 지닌 배우가 주도해 연대의 틀을 마련한 것은 영리한 접근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넘어 입법 청원이나 단체 협상, 법적 대응 같은 구체적인 실력 행사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빅테크의 사업 관행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1)
- @hitRECordJoe(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