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데스크톱 앱, 이전 대화 내용 직접 수정 지원
OpenAI가 챗GPT 데스크톱 앱에서 대화 도중 이전 메시지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오타나 프롬프트 수정을 위해 대화방을 새로 열 필요 없이 기존 질문을 고쳐 즉시 다시 생성할 수 있다. 데스크톱 사용자들이 오래 기다려온 편의성 개선이다.
오타를 고치거나 질문을 조금 바꾸기 위해 새 대화를 열어야 했던 번거로움이 마침내 사라졌습니다.
OpenAI 팀원인 thsottiaux는 ChatGPT 데스크톱 앱에서 기존 대화 스레드 내의 이전 메시지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늦었지만 반가운 일상적 개선
이번 변경은 데스크톱 앱의 사용성을 매일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작업의 14일 차 업데이트로 공개됐습니다.
웹 버전에서는 진작 지원되던 기능이지만, 데스크톱 사용자들은 그동안 프롬프트를 고치려면 내용을 복사해 새 창을 띄워야만 했습니다.
개발자 역시 오랫동안 많은 요청을 받았던 기능이었음에도 선보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번 수정 사항은 데스크톱 앱에만 적용되며 다른 플랫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데스크톱 앱으로 코딩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사용자에게는 작업 흐름을 끊지 않는 실질적인 개선입니다. 중간에 질문이 꼬였을 때 맥락을 잃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OpenAI가 모델 성능 개선에만 머물지 않고 데스크톱 환경의 사소한 불편을 다듬기 시작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메시지 수정이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편의 기능조차 이제야 들어갔다는 점은, 그동안 네이티브 앱의 기본 인터페이스 개선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1)
-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